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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5개 자치구,시장 부재 속 현안 해결 노력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권선택 전 시장의 낙마 등 어려운 상황에도
시정과 구정의 차질없는 추진을 다짐했습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각 구청장들은
오늘 시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스마트시티 조성 시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 사업, 국립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과 원자력 시설 주변 안전관리 강화 등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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