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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세종

세종·충남은 고용 호조, 대전은 악화

대전은 1년 전보다 고용사정이 악화된 반면,
세종과 충남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 지역 고용률은 58.9%로 전년 보다
0.6%p 하락한 반면 세종은 1.8%p, 충남은
1.6%p 상승했습니다.

실업률도 대전은 4.3%로 0.9%p 높아졌지만,
세종은 1.6%의 실업률로 강원,충북과 함께
전국 최저 실업률을 기록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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