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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안해경, 회사 워크숍 온 30대 실종‥이틀째 수색

태안해양경찰서는 회사 연수 차
태안에 왔다 동료들과 연락이 끊긴
38살 김 모 씨를 이틀째 수색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3일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의 한 펜션에서
동료 40여 명과 저녁 회식을 한 뒤 사라졌고
어제(15) 지갑과 겉옷 등 김 씨의 소지품
일부가 태안 소근진항 인근 해안가에서 발견돼
해경은 해상을 중심으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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