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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포트]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 '배수의 진' 쳤다
뉴스영상
기자 김윤미
방송일 2019-03-19
내용 ◀앵커▶
대한축구협회가 공모 중인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2차 심사에서
천안시는 통과하고 세종시는 탈락했습니다.

최종 결정을 앞에 두고
충청권에선 이제 천안만 남은 셈인데
사실상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대결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김윤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천안시가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천안시는 경기도 김포와 용인, 여주를 비롯해
전북 장수와 경북 예천, 상주, 경주와 함께
2차 발표 심사를 통과한 지자체 8곳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충청권에서 천안시와 경쟁했던 세종시는
울산, 이천과 함께 탈락했습니다.

축구종합센터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탄탄한 축구 기반 여부가 성패를 갈랐습니다.


[구본영/천안시장]
"생활체육공간 이런 분야에서의 체육시설은
저희가 분담해서 거의 반반 정도 분담하는 액수가 될 거예요. 1000억 원 정도가 조금 넘을 것 같아요, 저희들의 예상 액수는.."

실제, 2차 심사 직전 경북은 도내 지자체가
후보지로 선정되면 20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고, 결과적으로 예천과 상주, 경주 등
3곳이 모두 통과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앞으로 3주 뒤인
다음 달 초 이곳 입장면 후보지에 대한
현장실사를 벌입니다. 현장실사를 통과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종 선정을 눈앞에 둘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벌써부터 공항과 가까운
경기도 김포가 유력하다는 소문이 나도는 등
사실상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대결 구도입니다.

이제 충청권의 유일한 후보지는 천안만
남은 상황,

천안은 프로축구단 창단은 물론 민간기업
자본 투자를 제안하는 등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축구종합센터까지 수도권에 빼앗길 수 없다'는 절박함 속에 충청의
눈과 귀가 천안으로 쏠리고 있씁니다.

MBC 뉴스 김윤미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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