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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천동 3구역 재개발, 계룡 컨소시엄 선정

대전 동구 천동 3구역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본사에서 열린
천동 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사업자
선정 평가를 통해, 계룡과 대우, 태영,
금호 등이 참여하는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3천여 가구와
준 주거용지 등을 공급하는 대단위
개발사업으로 2021년 6월 공사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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