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고병권, 이승섭, 조명아,
신규호 기자가 보도한 '한국원자력연구원
핵폐기물 불법 매각 최초 및 연속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33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취재보도부문에 선정됐습니다.
대전MBC는 올해 초 한국원자력연구원
핵 저장고 화재 은폐 사건 보도로
방송기자연합회와 목요언론인클럽이 주관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핵 폐기물 불법 매각'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