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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청권, 주민 자치 시대 '성큼'

민선 7기 대전과 세종, 충남 자치행정에
시민 참여와 의견 반영이 늘 것으로 보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는
구글폼을 활용한 시민제안 참여코너를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고

이춘희 세종시장도 이번 주부터
시민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정책투표시스템 '시민투표
세종의 뜻'을 본격 운영합니다.

박정현 부여군수 당선인 인수위도
부여군 홈페이지에 소통 창구를 개설하는 등
민선 7기 시민 참여와 소통이 강조될
전망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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