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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산 충무교 확장 사업비 정부 예산 확보

아산시 남북축을 잇는 도로로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을 빚는 충무교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 296억 원 가운데
설계비 1억 원이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돼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지난 1991년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채
건설된 충무교는 지난해 정밀점검에서
C등급으로 확인돼 안전이 우려되고,
교통 혼잡이 심해 4차로에서 6차로 확장을 위해
재가설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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